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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포털 파인으로 휴면금융재산조회 통해서 잠자는 내돈찾기!
    건강,생활정보&Tip 2017. 2. 15. 17:02

    어린시절 학교 다닐때에 학교에서 드는 적금이 많이 있었다.

    사회에 나와서는 취직하는 직장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은행의 통장을 요구하는 곳도 있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들어놓은지도 모르는 통장이 수두룩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잊고 살던 통장, 즉 휴면계좌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금융포털 파인에서 휴면금융재산조회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지금부터 휴면금융재산조회를 이용하여 잠자는 내돈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http://fine.fss.or.kr/)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은 URL링크를 클릭하는 방법이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검색창에 '파인' 이라는 두글자만 검색해도 접속이 가능하다.

     

    파인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잠자는 내돈 찾기 라는 메뉴인데, 접속하게 된다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잠자는 내 돈 찾기 메뉴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은행 계좌 뿐만아니라, 저축은행, 협동조합, 보험금, 카드포인트, 증권, 주식, 미환급 공과금 등 다양한 휴면금융재산을 조회하여 잠자는 내 돈을 찾을 수 있다.

     

    위의 메뉴중 은행 휴면예금 신탁 메뉴에 들어가면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 로그인,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서

    본인의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위처럼, 다양한 은행에 있는 계좌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휴면계좌와 함께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좌도 함께 확인이 된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우리가 잊고 있는 돈이 모두 4조 4천억원 정도라고 한다.

    개개인으로 본다면 100만원 미만의 금액이지만, 작은 돈이 모이다 보니 굉장히 큰 액수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즉, 자신도 모르고 있는 휴면금융재산이 그 만큼 많다는 뜻이다.

     

    이 포스팅을 확인한 사람들은 지금 바로 포털 검색창에 '파인'을 검색하거나 (http://fine.fss.or.kr) 링크를 클릭하자.

    금융포털 파인에서 잊고 지내던 돈을 모두 찾길 바란다.

    p.s 나는 다 합쳐도 2만원....치킨이나 사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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