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 for kakao 이제야 시작하다!

약 2주전부터 푹 빠져서 하고 있는 모바일게임이 있는데요.

바로 별이되어라 라는 카카오 기반의 게임입니다.

그전까지는 다함께차차차2를 하였었는데

급격하게 질리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접속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티비방송 CF에서 접속하면 SSS 준다는 말에

접속하게 되었던 별이되어라 for kaka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별이되어라는 출시당시에 유행하던, 헬로히어로,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과

비슷한 느낌의 RPG 장르로 카카오 플랫폼으로 출시가 된 게임입니다.

어느덧 출시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고, 세번째 에피소드가 시작될 동안

장수를 하고 있는 인기게임중 하나입니다.

 

저는 출시 당시에 레벨3까지 플레이를 한 후에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서

하지 않고 방치해놨던 게임인데요.

 

그덕에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면서 신규유저가 아닌

복귀유저 혜택을 받고야 말았네요 -_-;;

 

 

신규유저였다면 1일차에 SSS2장, 7일차에 강림영웅인 위상선택권이 주어지는데요

단지, 레벨3까지 키웠기때문에 그 혜택을 놓치고야 말았네요 ㅠ_ㅠ

이래서 안하는 게임은 탈퇴를 해놓아야 하나봅니다 ..

 

그래도 신비한 항아리도 먹고 열심히 플레이를 하였기에 새로 가입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별이되어라를 약 2주정도 플레이를 해본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강림인것 같습니다.

 

현재 시즌3 맵 고대무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막혀있는 상황인데요.

스샷찍을 당시와는 다르게 레벨은 88로 만랩을 만들었고,

진라그나로크 풀셋인데도 진행이 안되네요 ㅠ_ㅠ

아 클래스는 아무런 정보가 없이 그냥 좋아보여서

성기사로 시작을 하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제일 처음으로 강림해야할 캐릭터로 추천하는 힐러 블랙헤븐을

제일처음 강림하게 되었어요.

 

원래 블랙헤븐 얻기 전까지는 시즌2 마지막맵인 비공정에서 막혀있었는데요

블랙헤븐을 얻자마자 클리어가 가능했기에 시즌3도 금새 클리어할줄 알았었어요

근데 안되더라고요 ㅠ_ㅠ

 

블랙헤븐은 위의 스샷처럼 SSS등급 사제를 얼강(ULTMATE) 즉, 마지막 강화인 +13강을

달성한 상태에서 강림을 누르면 나오는 위상 동료로써,

스토리를 진행하시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평타로 힐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이되어라 필수 힐러로써,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캐릭터이더군요.

 

 

 

그리고 두번째로 강림을 한 영웅은 전사인 데스크라운을 얼강한후에

얻게 된, 보덴 영웅인 스톰베어 입니다.

 

다른 분들은 한참 드래곤버스터를 준비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인제 시작한지 2주밖에 안된지라 ㅠ_ㅠ

그래도 이번 일요일 강화이벤때 3번째 강림영웅이 탄생할거에요~!

 

다음은 헬호크를 강림시킬려고 준비중이랍니다~

 

별이되어라는 강화할 경우에  보통 SS를 MAX강화후에 합성으로 SSS를 만들고,

SSS는 MAX강화후에 초월강화로 Ultmate강을 만드는데요.

 

이때에 팁은 SS는 B로 강화 누적포인트를 20%정도 쌓은 후에 C로 강화하고,

SSS는 A로 강화 누적포인트를 쌓은 후에 B로 강화하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에 빠른 강림을 위해서 S와 A를 무더기로 사용해서 필요할때 사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더군요 ㅠ_ㅠ

 

그래도 다시 꾸역꾸역 모아서 내일 강화이벤트때 사용하기 위해서 80장 정도 준비해두었답니다~

 

별이되어라는 토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강화비용 50%할인 버프,

일요일 동일시간에는 강화포인트 50%증가,

월요일 동일시간에 강화비용 50%할인 버프가 있기때문에

 

초월강화의 경우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토요일과 월요일을 이용하고,

평소 강화할때에는 포인트 증가를 위해 일요일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부분도 처음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죠? ^^

 

의외로 스토리도 좋아서 하는 내내 푹 빠져버린 별이되어라,

왜 처음에 할때는 이 매력을 몰랐나 싶네요 ㅠ_ㅠ

 

별이되어라 게임을 안해보신 분들은 이 기회에 한번쯤 해보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