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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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열혈강호 473화~!곰탱이의 책이야기/웹툰&Comic 2015. 2. 17. 14:30
열혈강호 473화에서는 드디어 신지로 입성하는 한비광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그 전에 나오는 장면에서는 그간 한비광의 아버지처럼 보였던 인물이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신묘각주는 한비광과 신지의 지도자와 관계가 있을것으로 짐작하고 따지러 왔다가 괜히 혼나고 혼란만 가중되네요 ㅎㅎ 그렇다면 사음민은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고, 무언가 계략을 쓰고 있다는 소리인데요 사음민은 한비광과 담화린,매유진을 천원실로 데리고 갑니다. 과연 천원실에서는 한비광의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제 막바지를 향해서 달려가는 열혈강호인데요 정말 오랜시간 달려왔네요 ㅎㅎ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깔끔한 마무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ㅡ^ 과연 한비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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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472화 +ㅅ+곰탱이의 책이야기/웹툰&Comic 2015. 2. 1. 00:29
열혈강호 472화가 드디어 나왔네요 +ㅅ+ 사실 462화까지 보다가 한동안 안봤었는데요 오늘 한번에 다 몰아서 봤네요..^^;; 역시 또 몰아보니깐 더 보고 싶고 감칠맛 납니다 ㅠ_ㅠ 여전히 신지를 놀러가는 한비광입니다 ㅎㅎ 1권부터 쭈욱~~ 이러한 한비광의 모습은 굉장한 매력 포인트겠죠? ^^ 한비광 혼자서 신지로 들어갈려고 하자, 팔대기보인 복마화령검의 주인이라는 부분을 들고 나오는 담화린 거기에 매유진까지 합류하게 됩니다.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 드디어 그 오랜시간 찾았던 신지가 열혈강호 473화에 공개가 되는것인가요? 매번 나오던 신지의 검종의 주인은 한비광의 아버지였는지 많은 의문점이 풀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