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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즐기는 AOS게임 펜타스톰 후기곰탱이의 게임이야기 2017. 4. 30. 17:30
TV를 틀면 유독 많이 나오는 모바일 게임 광고 중 하나가 펜타스톰이었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무슨게임인가 궁금한 마음에 사전예약을 하게 되었고 출시일이 조금 지난 다음에 플레이해보게 되었다. 예전에 리그오브레전드가 한국에 출시되었을 때 약 2년 가량은 정말 게임에 푹 빠져서 했었지만, 그 후로는 전혀 플레이를 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펜타스톰을 플레이 하게 되었다. 펜타스톰의 첫 감상은 리그오브레전드와 굉장히 흡사하다는 것이다. 등장하는 영웅들도 리그오브레전드를 떠올리게 하였고, 전투를 하는 폭풍의전장은 소환사의 협곡과 굉장히 많이 닮아있었다. 처음에는 굉장히 심각한 표절게임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펜타스톰의 제작사가 텐센트의 자회사인 만큼 일부러 비슷하게 만들어서 모바일 시장에서 리그오브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