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애니이야기 - 기생수 제6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곰탱이의 애니이야기 2015. 2. 22. 16:05

    "심장을 관통했다. 인간부분은 즉사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신이치의 패닉 상태.. 그리고

    어머니의 모습을 한 기생수에게 심장을 관통당한채 끝이 났었는데요

    신이치는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요?

    (주인공인데 당연하겠죠?;;)

     

     

    심장을 관통했기 때문에 신이치가 당연히 죽고,

    오른쪽이도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 기생수는 목격자인 아빠를 죽이기 위해서 인듯

    집을 떠납니다. 이제 신이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오른쪽이의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오른쪽이의 도움으로 살아났음을 깨닫게 되지만,

    어머니의 모습을 한 기생수로 인하여 가슴이 먹먹해 지는 신이치입니다.

     

     

    병원에서의 전화로 아버지에게로 향하는 신이치인데요.

    아버지를 만나자, 슬픔에 가슴이 미어질 것 같지만 이상하게

    눈물이 나오질 않네요..

     

     

    오늘따라 왠지 측은해 보이는 오른쪽이의 모습입니다.

    신이치를 구하느라 어깨를 너무 오랫동안 떠나있었던 탓인지

    하루중 4시간은 완전히 잠이 들어버리는 약점이 생겨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신이치가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를 지켜야 하는 강한 마음과

    기생수에 대한 미움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밝혀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죠.

     

    오른쪽이의 모습은 굉장히 냉정하고 이성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날카롭게 현실에 대해서 직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굉장한 스피드와 점프력을 보여주는 신이치의 모습!

    드디어 먼치킨으로 다시 태어나나요!? ㅎㅎ

     

    오른쪽이가 동족이 나타났다고 하자, 동족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해변으로 빠르게 다가온 신이치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동족을 만나게 되는 신이치와 오른쪽이.

    과연 이번에 만나게 되는 동족은 어떤 기생수일까요!?

     

    여기서,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