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 기생수 제3화 향연

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기생수

 

오늘(?) 12시가 지났으니 어제라고 해야겠네요

 

기생수 17화가 방영이 되었네요 ㅎㅎ

 

어서 리뷰를 다 써야 할텐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이러다가 완결나고 나서야 다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이제는 평범한 생활이 점점 힘들어지는 이즈미 신이치네요

아침마다 들려오는 토막살인사건의 진실을 유일하게

본인만 알고 있다는 죄책감에 힘들어합니다.

 

 

 

 

드디어 등장하는 그녀(?) 타미야 료코 입니다.

학교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타미야 료코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신이치네요~

이로써, 3번째 기생수가 등장하게 됩니다

 

 

 

신이치가 료코와의 만남을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육교에서 바라보는 무라노는 매의 눈 이네요 ^^;

 

 

 

료코의 남자(?) A까지 만나게 됨으로써, 네번째 기생수입니다.

오른쪽이는 제외하고 말이죠~

 

 

 

원작에서는 A와 신이치와 만나게 한 타미야 료코의 행동을

경험부족에서 오는 실수라고 칭합니다.

 

실수가 맞는것이 A는 막무가내로 학교로 쳐들어와서 신이치를 죽이려 들죠.

 

 

 

A의 돌발행동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리고,

오른쪽이는 신이치에게 학생들을 고기방패로 삼은 뒤에 자신이

A의 심장을 노리겠다고 합니다.

 

신이치는 그럴 수 없다며, 의자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A를 기다리는데요

A와의 전투가 시작되는 순간 기생수 3화는 마무리가 되네요 ^^

 

다음화에서는 화끈한 전투씬이 펼쳐질까요?

이번화도 움짤을 만들만한 마땅한 장면이 없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