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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조조전 리뉴얼 Vol.2 제5장 청주 황건적 토벌전
    곰탱이의 게임이야기 2015. 1. 30. 17:25

     

    조조의 동탁추격전 실패 후에 동맹군은 해산을 결정하고,

     

    해산소식을 접한 왕윤과 초선은 하나의 계책을 선택하게 되는데..

     

    열 여덟 어린딸을 이용한 계책..

     

    이는 후대에 연환지계라 불리우게 된다.

     

     

     

    (여포는 상남자네요 ㅎㅎ 의외로 순정파이기도 한 +ㅅ+)

     

    여튼, 흠흠.. 연환지계의 성공으로 여포를 이용하여 동탁을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가후의 계책에 의해서 이각과 곽사에게 패한 여포,

     

    그들로 인하여 자결하고 마는 왕윤

     

    바야흐로 난세의 시작이다!

     

     

     

    조조전으로 돌아와서 ~

     

    순욱과 순유를 만난후에 선택지에서

     

    1번은 사실게이지 증가

     

    2번은 가상게이지 증가 입니다.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셔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전투 진행전에 새롭게 합류한 3인을 소개하겠습니다.

     

    무도가계의 전위

     

     

     

    책사계의 순욱

     

     

     

    풍수계의 순유입니다.

     

    예전 조조전 플레이시에 전위살리기에 열을 올렸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

     

     

    이번 전투는 그냥 때려잡으면 되는 간단한 전투입니다 ^^

     

     

    전투가 시작되면 조조가 새로 합류한 3인에게

     

    각자의 계책을 물어보고 선택지가 나옵니다.

     

    3번 순유에게의 경우가 가장 경험치를 먹기에 좋으니

     

    3번을 선택하였습니다.

     

    ※ 참고로 전위의 의견 선택시 비룡도복을

     

    순욱,순유의 의견 선택시 칠흑도복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구석에 있는 황건적부대를

     

    이처럼 포위한 채로 전투를 진행하게 됩니다.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이처럼 원군이 등장하게 됩니다.

     

    원군만 주의하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 전투입니다.

     

    뒤쳐져있는 아이들 렙업용 전투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

     

     

     

    적을 모두 전멸시키면 칠흑도복을 얻으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왜 칠흑도복을 얻었는지는 위에 적혀있느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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